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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티스토리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 멀티라이프의 멀티로그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현재 여러분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너무 많아서 즐기기에 시간이 부족하시진 않나요? ^^ 이번에 소개해 드릴 분은 닉네임처럼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멀티라이프님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즐기며 글 쓰는 것이 유쾌하다는 대한민국 청년 멀티라이프님. 그 흥미로운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데요, 인터뷰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하네요, 바로 만나러 가볼까요?



 


 
                                        
                                 멀티라이프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1.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블로그 인터뷰에 응해주신 멀티라이프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저 멀티라이프님은 어떤 블로거인지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멀티라이프는 여행을 주 테마로 일상이야기와 공연·전시, 스포츠소식 등을 전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입니다. 프로 사진작가처럼 멋진 사진을 찍거나 작가들처럼 멋진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누구나 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진과 글로 많은 분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때로는 언론이나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패럴림픽과 같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합니다.
한 줄로 저를 표현하자면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즐기며 글쓰는 것이 유쾌한 대한민국의 청년 블로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 휴가철이 한창인데요, 여행을 자주 다니시기는 하지만 휴가를 떠난다는 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멀티라이프님의 여름휴가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 아직 다녀오시지 않았다면 계획이 있으신가요?ㅎ 

아마도 이 인터뷰가 업데이트 될 때면 저는 휴가중일 것 같습니다. 지난주 까지만해도 휴가 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휴가를 갈 수 있게 되어서 2박3일(8월11일~13일) 정도 제주도를 다녀올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떠나다보니 가는 비행기표와 오는 배표를 제외하고는 어떤 것도 준비해둔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어디를 볼지 어디서 숙박을 할지도 정하지 않았습니다. 쉽게 말해서 교통편만 들고 떠나는 제주도 배낭여행인 셈입니다. 평소에도 특별한 준비없이 지도와 그동안 이웃 블로거 분들의 글에서 본 내용을 참고해서 급조된 여행을 많이 하곤 했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 같습니다. 태풍 때문에 걱정이긴 하지만 제주도행 비행기가 뜬다면 교통편만 가지고 떠나는 색다른 제주도여행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휴가를 계획 중이긴 하지만 여건상 멀리 못 가시는 분들을 위해 가까운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얼마전에 “여름휴가 도심에서 보내는 특별한 방법 3가지”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3곳은 국립중앙박물관, 고궁+종묘 투어, 호텔 썸머패키지 인데 그 중에서도 고궁+종묘 투어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이 예상외로 가까운 곳에 있는 고궁이나 종묘에 가보지 않은 경우가 꽤나 많이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과 종묘를 비롯해 우리 전통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인데도 말이죠. 게다가 궁궐에는 정원도 발달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도 있습니다. 명실상부 조선왕조의 대표궁궐인 경복궁부터 편안한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있는 덕수궁, 자연속에서 조선왕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창경궁, 궁궐후원의 진수를 보여주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조산왕실의 혼이 깃들어 있는 세계문화유산 종묘까지 아직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 찾아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4. 닉네임답게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멀티로그는 항상 활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멀티라이프님께서 좋아서 하시는 일이지만 바쁘다 보면 가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실 텐데요, 멀티라이프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블로그에서 소개되지 않은 취미생활이 있나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하루 하나의 글을 꼭 써야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리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글이 써지지 않아서 글은 최소한으로 하고 사진위주로 포스팅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시원하게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곤 합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아마추어지만 소속된 축구팀과 야구팀이 있고, 가끔씩 배구시합에 용병으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나면 블로그를 비롯해 모든 일들에 대한 의욕이 생겨서 좋거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믿지 않으시겠지만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북아트와 같이 뭔가를 직접 만들고 나면 성취감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날라간답니다.




5. 멀티로그를 보면 일상과 여행의 큰 카테고리가 있는데 멀티라이프님께서 생각하시는 일상과 여행, 이 둘의 차이로 어떤 것들을 꼽을 수 있을까요?

저에게는 일상중의 일부가 여행이고 여행중의 일부가 일상이라 둘의 차이를 꼽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말해보면 일상이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여행은 자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이 것인 것 같습니다. 물론 여행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현지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즐거운 일이긴 하지만 여행을 떠나게 만드는 것들 중 대부분이 자연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시각인 블로그운영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일상은 많은 글을 쓰게하면서 글 위주의 포스팅을 만들어내고 여행은 다양한 풍경이 담긴 사진위주의 포스팅을 하게 만듭니다. 즉, 일상은 글 여행은 사진 이라고 하면 이상할까요?




6. 여행 다니셨던 곳 중 가장 좋았던 여행지는 어디였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 여름에 갔었던 청산도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청산도는 섬의 독특한 문화가 아직도 남아있고 아름다운 돌담길과 시원한 풍경이 일품이 곳이지요. 또한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수영장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신흥해수욕장을 비롯해서 다양한 특징을 가진 해수욕장이 존재합니다. 게다가 영화 서편제와 드라마 봄의왈츠의 세트장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누구나 한번 다녀오고 나면 꼭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장소입니다.

 


                 
7. 유쾌한 글과 함께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시원시원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사진에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것 같거든요^^ 멀티라이프님만의 촬영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저도 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특별한 노하우라고 할 것 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전 장비도 보급형 바디에 렌즈도 가장 저렴한 렌즈도만 가지고 다녀서 다 합쳐도 다른 분들 렌즈 하나 가격도 안되거든요. 그래도 나름 봐줄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나만의 시각을 유지할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곳에 사진을 찍으러 가거나 여행을 가기로 했다면 우선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은 바라보지도 않습니다. 보는 순간 구도나 느낌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따라 찍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많은 분들이 잘 찍은 사진을 보고 모방하면서 배워야 한다고 하지만, 전 고집이 있는지 저 나름대로의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한답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포인트를 놓치는 경우가 가끔 있긴하지만 덕분에 남들이 찍지 않는 모습이나 다른 시각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도담삼봉>
이 사진은 2009년 문화재청 문화유산사진 공모전 수상작 입니다.


<숭어>
이 사진은 제주도 차귀도 앞바다에서 한대맞고 튀어오른듯한 모습을 잡아본 사진입니다.


<문화재단지>
이 사진은 청풍문화재단지 맞은편 언덕절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면안되는(?) 곳에서 전경을 담아본 것입니다.


 <청풍호>
청풍호 유람선을 타고 담아낸 시원한 청풍호




8. 소갯글을 보면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그 중 가장 보람을 느끼는 활동은 무엇이며,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여러 활동을 해보고 싶어하시는 초보 블로거 분들께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하고 있는 활동중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명예기자 활동인 것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문화재를 보거나 박물관을 자주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것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박물관에 가는 것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사실 중앙박물관 명예기자 활동은 명칭에서도 볼 수 있지만 100% 명예직으로 어떤 원고료도 주어지지 않는 활동입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유물을 알리고 그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누구보다 먼저 초청되어서 알릴 기회를 잡는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굉장히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단순히 스펙을 쌓기위해서 박물관 명예기자에 지원하는 몇몇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중앙박물관>


다양환 활동중에서 에피소드가 가장 많았던 것은 당연히 여행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만 뽑아 보라고 한다면 작년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고 따분한 시간이 될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배위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서해의 다도해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 그리로 망망대해의 배위에 누워서 바라본 셀수없이 많은 별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일출>


많은 분들이 겁을 내시는것이 지원도 해보지 않도 나는 안될거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한번 두번 지원하다보면 이런저런 요령도 생기기 마련이라 체험단이나 기자단을 뽑는 공지가 보이면 일단 많이 지원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원을 할 때 보통 자기소개서를 적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블로거 분들은 블로그 자체만으로 자신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을 자소서를 통해서 알려야 합니다. 때로는 자신의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야 하는것입니다.




9.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최우수 리뷰어로도 뽑히셨어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살짝 알려주세요^^ 

체험단에 뽑히고나서 뽑힌 분들이 올리는 글들을 보니 사실 포스팅을 꾸미는 능력이나 설정을 하는 능력은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특히 주부 파워블로거 분들은 단순히 글과 사진으로는 당해낼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보통 체험단에서 심사 기준을 보면 심미성과 같은 부분도 있지만 조회수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거든요. 그래서 체험하고 있는 제품과 관련된 모든 사이트를 가입하고 모든 곳에 같은 글을 올리고 조회수를 채점하는 코드를 모두 집어 넣었습니다. 컴퓨터 체험단을 할때는 한번 글을 쓰면 한번에 20개이상의 사이트에 글을 올린적도 있습니다. 즉, 자신이 글과 사진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면 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반적으로 남들이 하지 않는 방법을 찾거나 노력을 2배 3배로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10. '멀티라이프는 이런 블로거다!’ 라고 소개할만한 포스트 3개만 알려주세요.

한국의 미항 통영, 1일 여행코스(6곳 탐방)

                                                          <통영>

여름철 야외 프로필 사진용 인물사진 찍는법

수박을 무방비로 몇일 방치한 결과는 참혹 그 자체





11. 처음에 티스토리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꾸려 가게 된 계기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지난해 3월 1일 이었습니다. 그날 아는 지인 3명과 함께 제부도를 다녀왔었는데,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미니홈피에 올려둘게라고 하니까 친한 동생이 티스토리 해보라면서 미니홈피보다 훨씬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동생에게 초대장을 받아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날밤 블로그를 개설하고 밤새도록 스킨을 수정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12.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생긴 절친한 블로거가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인터뷰 질문중에 제일 어려운 질문인 것 같네요. 다른 분들 인터뷰 읽어볼 때 아는 분이 인터뷰할 때 제 닉네임이 나오나 안나오나 생각보다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분이 아니라 조금 많은 분들을 다음 마이뷰 구독 순서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군대이야기와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악랄가츠님, 아름다운 자연과 여행지 그리고 TV내용을 알려주시는 pennpenn님, 예능과 드라마 주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시는 Sun’A님, 일상의 이야기를 교훈을 담아 전해주시는 임현철님, 시원한 사진과 함께 여행지를 소개해주시는 바람될래님,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일상이야기를 전해주시는 파르르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아름다운 장소까지 멋진 사진과 함께 전해주시는 루비님, 배낭여행의 살아있는 여행기를 들려주시는 바람처럼님, 대한민국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장소를 알려주시는 김천령님, 먼곳에서 네덜란드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펨께님, 환상적인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을 보여주시는 푸른솔님, 대한민국을 마구 돌아다니시면서 곳곳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라오니스님, 남녀과계를 비롯해서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라라윈님, 여행이야기와 사진이야기를 잡지에 실린 글처럼 전해주시는 상상쟁이다람쥐님, 디자인에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예스비님, IT와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쉽게 전해주시는 2proo님, 다양한 스포츠의 생생한 현장과 연예인 소식을 전해주시는 둔필승총님, 아름다운 새와 꽃사진 그리고 요리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비바리님, 멋진 사진과 함께 배낭여행기를 들려주시는 큐빅스님, 다양한 삶의 지혜를 알려주시는 커피믹스님, 김연아를 비롯한 피겨이야기와 낚시터 이야기를 해주시는 머걍님, 시원한 사진과 함께 여행기를 들려주시는 배낭돌이님,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낚시이야기를 전해주시는 입질의추억님, 교육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모과님, 사진이야기와 세팍타크로 소식을 전해주시는 모피우스님, 아이폰을 비롯한 모바일과 IT소식을 전해주시는 껍데기님, 평범한 모습부터 여행기까지 모두 들려주시는 제이슨님, 생활의 지혜와 요리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저녁노을님, 이제는 요리의 신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옥이님, 누구보다도 시원해 보이는 사진이 인상적인 파란연필님, 평번한 일상의 이야기와 주변의 자연을 사진속에 담아주시는 mami5님, 다양한 책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예문당님, 현직 아나운서로 우리가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려주시는 유아나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게 풀이해주시는 G-Kyu님, 소소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시는 윤뽀님, 컴퓨터 전반에 관한 지식을 전달해주시는 LiveREX님, 다양한 삶의이야기를 심도있게 분석해주시는 미스터브랜드님, 다양한 공연현장과 연예인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SPD님, 사진 마스터 에이레네님,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미자라지님, 인터넷과 IT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러브드웹님, 남녀 관계에 대해서 냉철하게 분석해주시는 최정님…

조금 많아보이기도 합니다. 중요한분을 챙기지 않은 것 같은 불안감이 아직도 드네요.




13. 나에게 블로그는 00이다!  000란을 채워주시고 그 이유도 소개해주세요~

나에게 블로그는 “삶의 활력소”다! 

때로는 블로그가 스트레스가 될때도 있지만 아침과 밤에 남는 시간에 하는 블로그는 분명 일상에 지친 나를 즐겁게 해주는 녀석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달아주시는 댓글을 볼때면 이상하게 힘이나고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지요.





14. 많은 질문에 답해주신 멀티라이프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인사 부탁 드릴게요~


이런 멋진 인터뷰를 통해서 제 자신을 소개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멀티라이프의 멀티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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