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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가이드/관리 : 글쓰기

글의 종류 (글, 공지, 키워드, 서식)란?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지금 작성하려는 글의 종류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조금은 헷갈리지만, 글의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더욱 넓고 다양하게 블로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각각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인지 알아보세요! 글의 종류에는 아래와 같이 글, 공지, 키워드, 서식 형태의 4가지 종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각 글의 종류를 아래와 같이 사용하거나, 다양한 활용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1. 글 (Post)
가장 쉽게 접근하실 수 있는 일반적인 글쓰기를 나타냅니다. 글을 작성 할 때에는 해당 글이 포함될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가장 일반적인 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이후 글목록이나 편집 화면을 통하여 카테고리 등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2. 공지 (Notice)
어떠한 글을 작성하여 상시적으로 블로그에 노출될 필요가 있거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안내할 내용이 있는 경우 공지 글을 이용하여 작성합니다. 공지로 글 종류를 선택한 뒤 작성할 경우, 일반적인 포스트가 아니라 사이드바 설정의 공지 모듈을 통하여 블로그의 원하는 위치에 노출이 가능합니다.

3. 키로그 (Keylog)
키워드라는 형식은 글을 작성하시는 것과 같이 작성이 가능합니다. 단, 키워드라는 말처럼 제목을 짤막한 단어 형태로 작성을 하시면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즉, 내 블로그안에서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전을 만들고, 블로그 내에서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블로그 뒤에 /keylogd 라고 붙이시면 본인이 작성한 키워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http://guide.tistory.com/keylog)

(예시 :: 키워드 글을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가. 키워드로 설정한 뒤 글을 공개로 작성합니다. (제목: 티스토리)
나. 플러그인 설정에서 키로그출력 (플러그인 설정 > 글쓰기) 을 활성화합니다.
다. 일반 글을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글을 작성합니다.
라. '다'에서 작성한 글을 볼 경우 '티스토리'라는 단어와 매칭하여 링크가 자동생성되고, 클릭시 작성한 키워드 글과 함께 다른 키워드 글이 포함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서식
서식은 새로 추가된 글의 종류입니다. 보통의 글, 공지, 키워드는 공개로 작성하여 외부에 노출하기 위하여 사용되기 보다 본인의 블로그에서 더욱 편리하게 글을 작성하기 위하여 제공되는 종류입니다. 서식으로 저장한 글들은 글목록의 서식 리스트에 쌓이게 되며, 이후 에디터 오른쪽 사이드바의 서식이라는 공간에서 해당 서식을 찾아불러와 삽입하실 수 있습니다.

서식은 초대장, 10문10답을 포함하여 자주 사용하는 글의 패턴이나, 독특한 인용 스타일 등 전체 또는 부분의 글들을 자신에게 맞게 저장해두었다가 불러다가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잘 활용하시면 더 예쁘고 멋진 글쓰기가 가능해지오니,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