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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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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2 - 에디터 Before & Afte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테스터 여러분들께 드릴 두번째 미션을 공개합니다. 오후에 베타 버전과 첫번째 미션을 공개한지 아직 하루도 지나지 않아 빠른 감은 있지만, 베타 버전이 공개되자마자 열혈 테스트를 해주시고 계신 테스터분들을 보니 미션을 빨리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두번째 미션 나갑니다! ^^ ※ 미션 2 - 새로워진 에디터, Before & After를 이야기해주세요! 내용 작성은 자유형식입니다. 주제는 마음대로 정하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주제들은 어떨까요? (혼란이 있으신 것 같아 일부 수정합니다. ^^;; ) 1. 무엇이 달라졌나요? : 한눈에 봐도 많이 변한 느낌의 에디터! 달라진 점이 많이 보이시나요? 스타일이나 구성, 정책 등 새 에디터가 기존과 달라진 점이 무엇이..
# 미션 1 - 바뀐 티스토리, 첫 느낌은?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미션! 베타테스터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드디어 오늘 새롭게 바뀐 티스토리가 베일을 벗고 여러분 앞에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베타테스트 시작, 그리고 첫 미션을 떨리는 마음으로 공개합니다! ※ 미션1 - 바뀐 티스토리의 첫 느낌을 적어주세요! 1. 새로워진 티스토리 관리/글쓰기 첫느낌과 함께, 2. 앞으로 어떤 각오로 베타테스트에 임할 것인지 소감과 각오를 이야기해주세요. ※ 미션 완료시, 아래의 방법으로 트랙백을 전송해주세요~! 1. 해당 미션의 트랙백 주소를 복사한다. 2. 글쓰기를 하면서 트랙백 주소란에 입력한다. 3. 글을 모두 작성하고, 공개로 설정한 뒤 저장한다. 아직 부족하고, 마무리가 예쁘게 끝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 신경쓰이시겠지..
[필독] 미션 참여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TISTORY 베타테스트 본부입니다. 먼저 2008 티스토리의 베타테스터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베타테스트가 정식으로 시작됨에 따라 베타테스터 여러분들은 바뀐 티스토리 관리자와 에디터를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으며, 베타테스트 본부에서 드리는 미션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베타테스트가 진행되는 3주 동안 매주 3~4개의 미션이 공개될 예정인데요, 어떤 미션들이 제시되며 어떻게 미션에 참여하실 수 있는지 간단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 미션은 언제, 어떻게 되나요? - 주제 : 개편되면서 기존과 달라진 부분에 대한 사용후기나 소감, 설문 등 - 주기 : 테스트 기간 동안 매주 3~4개, 총 10개의 미션이 공개됩니다. (반응 봐서, 보너스 미션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 기간 ..
나쁜 벌레 좀 잡아주세요~! (버그신고방법)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괴로워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가끔 발견되는 집개미와 바퀴벌레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곧 시작될 모기의 공격입니다. 특히 이 글을 쓰고있는 저의 경우 피가 유난히 단 편인지, 매년 여름마다 온 가족 중에서 저만 집중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밤잠 못 이루게 하고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나쁜 벌레들이 있으니, 바로 티스토리 어딘가에 숨어서 꿈틀거리고 있을지 모르는 버그들입니다. 한시간 넘게 쓴 글을 잘못해서 1초만에 날려버리게 생겼다거나, 예쁘게 만들어 스킨을 올렸더니 이상하게 뒤죽박죽 되어버리는 그런 경우죠. 사실 티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저희도 이런 경우를 종종 겪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우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개편을 하게 되었지만,..
지금부터! 베타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이제, 2008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준비해온 것들을 보여드리게 되니 많이 설렙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방문해 남겨주시는 댓글 하나 하나를 보며, 여러분들의 기대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박수와 쓴소리 많이 보내주시고, 좀 더 완성도 높은 편리한 티스토리로 많은 분들게 다가갈 수 있도록 힘내서 테스트 해주세요~ ^^ 베타테스트는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테스트는 본인의 로그인 아이디에 포함된 모든 블로그에서 가능하며, 테스트 기간 동안 현재 버전과 베타 버전을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테스터가 아닌 분들은 아직 접근이 불가능하오니, 정식 오픈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 베타 버전 가..
테스터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여러분~! 테스터 발표 후 열흘이 넘는 동안 오래 기다리셨죠? 베타를 선발하고 발표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테스트 날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쉬지않고 달려온 듯한 느낌입니다. 어제 새벽 DB변경 작업과 관련하여 아마 언제 어떻게 테스트가 시작되는지 궁금하시고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티스토리를 방문하여 혹시 변화가 없는지 확인도 하시고, 베타 블로그에 와서 기대의 마음도 남겨 주시면서 저희와 함께 밤을 세운 베타테스터들이 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베타테스터 본부에서는 막바지 테스트가 분주하게 모습을 공개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일이 되자마자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기다림이 다른 날보다 더 힘들더..
제5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TISTORY 이번 개편에서 PM을 맡고 있는 '신짱'입니다.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4월 1일의 샨새교 교주랍니다. ^_^;;) 지난 개편을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내용과 함께 베타테스트를 몇일 앞두고 어떤 모습으로 티스토리가 바뀌게 될지에 대하여 많이 궁금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 개편을 준비하기까지 어떤 고민을 했었고,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무엇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최초로 시안과 잠깐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에서는 지난 3차, 4차 태터캠프와는 달리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 여러분들이 없어서 기운이 쪼옥~ 빠지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무사히 발표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이라서 몇개의 스크린샷 밖에 보여드리지 못하여 감칠맛이 많이 나실 ..
개편을 준비하며(1) - 개편 주요 컨셉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가 달라집니다!'라는 소식을 접하고, '베타테스터'에 선발되었으나,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무엇을 테스트하게 될 것인지 몰라 더욱 궁금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테스트가 시작되기까지 몇 일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께 그 동안 준비한 개편을 어떤 마음으로, 어떤 컨셉으로 시작되었는지와 어떠한 내용들을 테스트하게 될지 조금씩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제 한걸음 한걸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티스토리에게 끊임없는 사랑 부탁 드립니다. ■ 티스토리에 이사온 지 1년 지난 1년 동안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를 꾸려가는 데에 있어서 신경 써야 할 일들이 생각보다 너무나 많았습니다. 하지만 신경을 쓰는 동안 저희 티스토리 식구들에게 있어서 티스토리는 하나의 보금..
베타테스트 배너를 달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로 신청 하시고 수많은 트랙백을 남겨주신 모든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티스토리에 대한 회원님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셨는데 그중에서도 몇분만을 선정하는 작업도 참 어려웠고, 안타깝게도 모든 분들께 티스토리의 새로운 모습을 먼저 보여 드리지 못하게 된 점도 너무나 죄송스러웠습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티스토리 비행기가 앞으로 잘 운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단순히 테스트만이 아니라 회원님들과 함께 티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회원님들과의 교감을 더 나눌 수..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이야기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이번에 얼마만큼 티스토리가 변화를 시도할 지 모두들 궁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티스토리의 개편을 맡고 있는 본부에서는 밤낮 가리지 않고 일들을 진행하며, 여러분들을 만나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티스토리의 개편이 기다려지는 것은 안에서 일하고 있는 본부 식구들이나 베타테스터에 선정되신 분이나, 혹은 티스토리 사용자 모두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편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사용자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물밑 오리의 발"처럼 움직이는 일들이 참 많이 합니다. 아마 대표적인 것이 "Cross-Browsing Test (크로스 브라우징 테스트)"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더라도 동일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