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2009년이 되어 새해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양력으로나 음력으로나 정말 2009년인데요, 이번 설 연휴는 어떻게 보낼지 계획 세우셨나요? 주말을 끼고 있어 짧은 연휴에 일찌감치 고향 갈 준비를 하시거나, 오랜만에 보게 될 친척들을 기다리면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장을 보는 등 분주하실 것 같습니다.
오랜만의 만남이 기다리는 시기에 설레는 마음은 같을텐데요, 가족 중에 명절을 보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분이 있다면 어깨라도 주물러주면서 체력 비축(!)을 도와주면 어떨까요? 혹시 사정상 고향에 가지 못하시더라도 티스토리, 그리고 많은 블로거 여러분과 함께 훈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향 가는 길에 안전 운전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알차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티스토리 블로거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