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민족의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설이라고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시나요? 맛있는 명절 음식, 가족, 친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처럼 설레는 기억부터 피하고 싶었던 친척의 잔소리와 명절 후유증 등 잊고 싶은 이야기들까지 혼자만 품고 있기에는 아까운 이야기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올해 설을 맞이하며 모두와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은 설 에피소드가 있다면 마음 속에만 담지 마시고 티스토리에게 시원하게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즐거운 이야기부터 아쉬웠던 이야기까지 함께 나누면 좋을 이야기들을 올려주신 분 중 3분의 글을 선정해 다음 첫화면(PC)과 티스토리홈을 통해 소개하고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려고 합니다.
[특별한 '설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1. 색다르고 재밌었던 중국에서 설 보내기 (Marshie 님)
우리나라와 다른 중국의 설날 풍경, 궁금하지 않으세요?
2. '설날'이면 생각나는 어머니의 메밀묵 (난별석 님)
직접 만든 메밀묵의 맛은 어떨까요? 특별한 설 음식을 소개합니다!
3. '신의 손'이었던 어머니와 형수 (웅크린 감자 님)
어머니와 형수의 팽팽한 윳놀이 대결, 그 결과는?
풍성한 설 연휴보내셨나요? 좋은 글을 써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소개드린 특별한 '설 에피소드'는 다음 첫화면(PC)과 티스토리홈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