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민족의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설이라고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시나요? 맛있는 명절 음식, 가족, 친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처럼 설레는 기억부터 피하고 싶었던 친척의 잔소리와 명절 후유증 등 잊고 싶은 이야기들까지 혼자만 품고 있기에는 아까운 이야기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올해 설을 맞이하며 모두와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은 설 에피소드가 있다면 마음 속에만 담지 마시고 티스토리에게 시원하게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즐거운 이야기부터 아쉬웠던 이야기까지 함께 나누면 좋을 이야기들을 올려주신 분 중 3분의 글을 선정해 다음 첫화면(PC)과 티스토리홈을 통해 소개하고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려고 합니다.
[특별한 '설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1. 색다르고 재밌었던 중국에서 설 보내기 (Marshie 님)
우리나라와 다른 중국의 설날 풍경, 궁금하지 않으세요?
2. '설날'이면 생각나는 어머니의 메밀묵 (난별석 님)
직접 만든 메밀묵의 맛은 어떨까요? 특별한 설 음식을 소개합니다!
3. '신의 손'이었던 어머니와 형수 (웅크린 감자 님)
어머니와 형수의 팽팽한 윳놀이 대결, 그 결과는?
풍성한 설 연휴보내셨나요? 좋은 글을 써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소개드린 특별한 '설 에피소드'는 다음 첫화면(PC)과 티스토리홈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글쓰기의 발행 항목중에 이벤트란이 있는데 이를 활용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댓글로 글 주소를 첨부할 필요가 없을 텐데 말이죠...
공감입니다..... 이런거 볼 때마다 뭐랄까요.... 쩝ㅋㅋ
동의합니다. 관련 주제로 발행이 된 블로그를 모아서 한꺼번에 볼 수도 있고 그 중 선정된 것을 첫화면과 홈에 소개를 하면 블로거들에게도 좋고 티스토리에게도 좋고요.
저도 공감이요~ 참여방법이 정말 옛스럽다고 생각되면서도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 재밌기도 하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처럼 느껴지는 티스토리만의 장단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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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인것 같습니다. 관심 가지고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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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URL이 안걸리던데 티스토리 운영진님도 글 작성할때 따로 html로 소스코드 넣으신건가요?
이미지를 선택하시고 링크를 거시면 링크가 걸려요!
잘 읽었어요!.!
명절은 그냥 스트레스받는 날 아닐까요ㅋ
그냥 쉬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