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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점검 안내

오전 점검페이지 관련 사과 말씀

오늘 새벽 티스토리가 오픈 베타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관련하여 작업 중을 알리는 안내 페이지가 나갔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안내문구를 포함하지도 않은 상태로 동영상의 모습만 전하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의 하단에 작업이 진행 중이고 이에 대하여 언제 마무리가 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공지가 있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진행된 작업에서 이 부분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채 페이지가 나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기존 오픈베타 작업 공지를 알고 계셨던 회원분들은 이 상황에 대해 이해를 하셨지만 전혀 모르고 계셨던 회원님들은 평소와 같이 개인 블로그로 접속을 했다가 동영상만 올라와 있는 페이지를 보고 적잖이 당황하고 마음까지 상해버린 사태가 되버렸습니다.

구구절절히 그 사태에 대해서 변명을 남겨주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기에 관련하여 죄송하다는 말씀과 더불어 사과 드립니다. 좀더 일찍 상황에 대해 대처를 했어야 했으나 티스토리 서비스를 준비하는 직원들이 거의 3일간 밤을 세웠던 관계로 이제서야 뒤늦게 공지를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뭐라 하든 간에 이번 상황은 저희의 귀책이고 실수였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더불어 사과의 뜻 또한 전해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큰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항상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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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 2006.12.07 15:40

    간단한 텍스트로 안내문구라도 있었으면..
    다들 웃으며 넘어갔을 텐데 말이죠...
    접속안된다는 제 포스팅에만..
    제 블로그 1주일치 분량의 댓글이 달린 거보고..
    많이들 당황하셨나보다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사과공지를 남겨주시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 더 좋은 모습 있으리라 믿습니다~

  • 프코 2006.12.07 15:42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그 동영상을 본 사람들이라면 지금 점검중이구나...라고 당연히 생각했을텐데
    사람들이 그만큼 애착이 있어서 그러는 거라 생각하십시오.

  • 김정훈™ 2006.12.07 15:44 신고

    저야 사전에 알았기도 하지만,
    사전에 공지를 보지 못한분들은 좀 놀라셨을것 같네요.
    그래도,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관리자 메뉴에 공지사항이 추가된것은
    이번일과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에 잘된일이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의 멋진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 outsider 2006.12.07 15:53 신고

    저도 접속했을때 떡하니 동영상만 뜨고 진행상황에 대한 Notice가 없어서 순간 뭔가했었네요. 다른분들이 이미 많은 포스팅을 했고 이번 '사과'공지에서도 '맥'을 짚으신거 같으시니 저는 짧게 말씀드리면,
    예를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작업진행중입니다. 블라블라...그리고 나서 동영상을 보여주셨으면 모든사람이 해피했을듯 싶네요^^. 왜냐면 블로그는 주인장만 들어오는 공간이 아닌 불특정다수 인터넷유져가 들어오는 곳이니까요.

    그리고, 방금전에 찬찬히 새로운 티스토리 관리자모드를 훑어봤습니다. 전부터 훨씬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것이 확연하게 들어나니 여러 티스토리 팀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팀블로그' 추가한 부분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나날이 발전하고 시스템화 되가는 티스토리를 만들어가는 ''팀원'들에게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남기면서...

    나중에 '혹시' 기회되시면, 트랙백이나 댓글리스트를 30개아닌 100개 그 이상도 가능하게 바꿔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이유인즉, 과거에 쌓인 스팸트랙백 해결때문에 살짝 골치가 아프군요.

    서비스개발 하시랴 피드백하시랴 여러모로 고생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번더, 수고하셨습니다.!!!

  • Mr. Dust 2006.12.07 15:54 신고

    안녕하세요.
    다소 무리했던 요구를 수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별 것 아닌 일일수도 있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는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나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단 몇 줄의 문구" 만 있었더라도.. 정말 좋았을 뻔했을테니까요. 그 몇 줄의 문구가 굉장한 차이를 만들어낸 것이지요.

    그리고 해당 문제가 지적되었을 때의 반응여부도 굉장히 중요했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 글의 덧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기다리다 기다리다 "티스토리" 이기에 화가 나서 쓴 글이었으니까요.

    여튼.. 좋은 일에 안 좋은 부분을 지적하게 되어 안타깝고 죄송스럽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고생하셨을텐데, 다른 분 말씀처럼 당번병(되면 무지하게 싫겠다. ㅋ) 세우시고 푹 쉬시기 바랍니다.

  • 2006.12.07 16:10

    비밀댓글입니다

  • OldBoy 2006.12.07 16:21

    일부러 의도하신줄 알았습니다. 검색순위 오르시려고...?
    민감하게 반응할수도 있고, 피식 웃으며 넘어 갈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저마다의 입장의 차이겠죠? 적잖은 고생 하셨을텐데, 그래도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 2006.12.07 16:52

    비밀댓글입니다

  • 하얀별 2006.12.07 17:11

    오픈베타니까
    전부 그 뭐냐 입장권?? 초대장?? 그거 주는거 맞죠??
    최소한 언제까지 다 배부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Dongki 2006.12.07 17:16 신고

    저도 처음에 동영상만 덩그라니 뜨는걸 보고 흠찟 놀랬습니다만..
    아.. 지금 열심히 작업중이구나.. 좀 기달리면 새로운 티스토리 모습을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 처럼 미리 공지사항을 알고 있던 블로거라면 이해하고 넘길 만한 일이었으나...
    공지를 접하지 않고 떡하니 자신의 블로그에 동영상만 뜨는걸 보고서는 많이 놀래고 당황했을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 하지 마시고.. 더욱 발전하는 티스토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 동안 티스토리 업하시느라 수고하셨는데.. 며칠 푹~쉬세요~!

  • ㅡ,.ㅡ 2006.12.07 17:21

    이글루스 비슷한 공지 시스템이 이럴 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주일쯤 전부터 미리 최상위에 공지 포스팅을 비밀글로 일률적으로 박아놓던가 (DB에 박으면 스토리지 낭비가 뭐하니 공지글 하나 올리는 테이블이 있고, 그 테이블 글을 가상 포스팅으로 한다든가..)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블로그 유저들 성향상 사이트 탑 페이지에 잘 오지 않습니다. 와서 볼 것도 별로 없고요. 하다못해서 이번 공지는 관리페이지 접속하자마자 레이어로라도 크게 떴어야 했습니다. 필독사항이라면 말이죠 :)

    copy and paste로 박아넣은 공지라도 그걸 읽게 했을 때와 안읽게 했을 때의 차이는 큽니다. 특히나 tistory는 유저 친화적인 제스쳐를 많이 취해왔으니 이번 건으로 좀 점수를 잃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건 다음같은 경험 풍부한 회사에서 배우심이)

    그냥 경험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려니 싶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일이 없겠죠.

  • VERONICA 2006.12.07 17:27

    근데 그건 그렇고 초대장 관련해서는 계속 티스토리 측에서는
    "순차적으로 발행됩니다 순차적으로 보내드립니다 기다리세요"
    이런 말씀만 하시는데요.. 굉장히 곤란한 답입니다, 저거..
    하루에 몇 장이나, 몇 명에게나 보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언제까지 보낸다는 초대장이 왔는지 안 왔는지 하루에 수십번 메일만 들락거리고..
    초대장을 보냈으면 오늘 몇 명에게 보냈으며, 내일은 몇 명에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하는 식의 초대장 발송 상황이라도 이야기를 해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건 뭐 초대장 이제 바로 나온다, 도토리 걸고 안 사도 된다, 더 안 기다려도 된다, 이런 식으로 광고해놓고 정작 사용하기까지는 몇 주, 몇 달이나 흘러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상심과 더불어 뒤통수 치인 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준다, 준다 말만 하지 말고 어떻게 배포될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일정 얘기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기존 사용자만 귀하고 사랑스럽고 가입희망 사용자는 잔소리만 많은 귀찮은 존재입니까?

    • Chester 2006.12.08 00:05 신고

      당연히 아닙니다 :)
      새로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사오시는 분들도 꽤 되십니다. 내일 오전중에 서버를 두대 더 확충하고, 로드를 보아가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몇만단위의 이메일을 처리해야 하기에, 명단을 주루룩 공개할 수가 없습니다. 하여 뒤에 신청하신 분들의 경우 기다림이 길어지실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궁금함을 해결할 수 있는 조처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紫薰 2006.12.07 17:30 신고

    아침에 접속했을 때는 동영상만 떠서 잠시 놀랬지만,
    아마도 사정이 있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이제까지 저같은 라이트 유저도 사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문을 여는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이룸 2006.12.07 17:32

    베타 신청했는데 메일이 안와요^^;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도 있음을!!
    힘내시고 안정된 서비스가 되길

    티스토리 힘~~

  • 정호씨ㅡ_-)b 2006.12.07 18:02 신고

    http://impress.pe.kr/entry/티스토리에-대한-아쉬움

    위에 제가 올린 변경된 RSS주소로 한RSS에 등록된 티스토리 주소가 모두 변경되었습니다. 이게 저 말고도 전부 그런것 같더군요. 개편을 하면서 HanRSS측에 요청한 것 같습니다만 이런 일이 왜 공지도 없이 바뀌게 되는거죠?

  • 김태희 2006.12.07 19:21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실수이긴 하지만, 실수려니 하고 넘어갈 수는 있습니다. 더 이해가 안 되는 건 티스토리 공지 확인은 필수라는 둥, 그러지 않으려면 네이버로나 가라는 둥 하는, 정말이지 뭐 같지도 않은 무식한 유저들이죠. 아무튼 수고 하셨습니다. 블로그 주소를 port.tistory.com으로 바꿨냐, 근데 왜 이상한 동영상만 뜨냐는 문자를 친구들에게 오전 내내 받긴 했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 Magicboy 2006.12.07 19:34 신고

    이번 실수에서 배우는 점이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밤샘 작업하고 자고 일어나니 사람들의 반응에서 당황스러우셨겠어요..ㅎㅎ...고생 많으셨구요..

    왠지 서비스 운영에 대한 프로세스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스템 다운이나 점검시 어떤 식의 페이지를 만들어서 내보내야 하고, 메일로 어떻게 안내를 하고 하는 식의 프로세스 메뉴얼 같은거라도 확립해두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더욱 더 발전하는 티스토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 Magicboy 2006.12.07 19:35 신고

    이번 실수에서 배우는 점이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밤샘 작업하고 자고 일어나니 사람들의 반응에서 당황스러우셨겠어요..ㅎㅎ...고생 많으셨구요..

    왠지 서비스 운영에 대한 프로세스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스템 다운이나 점검시 어떤 식의 페이지를 만들어서 내보내야 하고, 메일로 어떻게 안내를 하고 하는 식의 프로세스 메뉴얼 같은거라도 확립해두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더욱 더 발전하는 티스토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 Dotty 2006.12.08 04:41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많이 높아졌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힘든 장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밤새면서 다들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별다른 수익도 없이 여태까지 고생할 수 있는 건, 희망과 꿈이 있기 때문이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이번일로 많은 경험이 되셨을 것도 같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던, 무료로 tistory에 얹혀사는 사람이 끄적이고 갑니다.

    ps. 그나저나 새벽에 잠좀 자야하는데, 저도 공사중 동영상을 보았다는건, 뭔가 창피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허헐.. 제가 욕먹은 것도 아닌데 억울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힘내시길!

  • 2006.12.08 05:52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