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쫑파티 준비중 벌어진 문양의 굴욕 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짱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타테스터 쫑파티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미처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이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당수의 분들의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하여 서울로 오시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된 것이죠. 지금까지 참여신청 해주신 분들 감사드리오며,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주세요~ 꼭 와주실거죠? [지난주 월요일] 신짱: 아니, 그럼 우리 주문한 밥은 다 남는거야? 응? 우리가 준비한 깜짝 선물은 누가 가져가는 거지? 어쩌면 처음으로 우리 티스토리 블로거들과 담당자들이 만나는 첫번째 자리인데 썰렁해도 되는거야? 어떻게든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연락을 취해보자! 문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