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나프루나를 정복할 블로거, 산(山)과 대화하는 세담!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길을 걸어 다니면 빨리 더위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길을 걷다 보면, 큰 건물 사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 바람이 피부에 와 닿을 때는 어떠세요? 잠시나마 시원했지만, 맑고 깨끗한 바람이 아니라 기분이 좋지 못할 때도 있으실 거예요. 오늘 소개해 드릴 블로거는, 도시 빌딩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 따위와는 비교 할 수 없는 바람을 즐기시는 세담님이십니다. 산을 사랑하는 세담님은, 시간이 나실 때마다 등산을 하십니다. 산 정상의 시원한 바람을 생각하면서 세담님의 산행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세담님의 블로그 가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블로그 인터뷰에 응해주신 세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먼저 세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