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스토리 블로그/티스토리 이야기

삶을 즐겁게 하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곳! 번뜩맨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티스토리의 다양한 블로거를 소개 하는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블로거는 "아이디어 박물관"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Mr.번뜩맨님 입니다. 번뜩맨님께서 운영 하시는 아이디어 박물관에는 정말 기발한 생각들이 가득차 있는 공간입니다. 공부를 하거나 새로운 것들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다면 번뜩맨님의 아이디어 박물관을 한번 찾아가 보세요.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번뜩 스쳐 지나갈것 같습니다. 번뜩맨님의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 함께 들어보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번뜩맨님의 아이디어 박물관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입니다.

먼저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럼 먼저 번뜩맨 님은 어떤 블로거이신지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세상 모든 분들의 두뇌에 창조DNA를 이식하고자 노력하는 블로거 Mr.번뜩맨이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개는 직접적으로는 이번이 아마 처음인거 같네요. ^^ 그래도 이번 계기를 통해 간단하게나마 제 소개를 하게 되었으니 정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귀금속 업종에 종사하며 공예, 디자인을 전공했구요. 현재는 개인사업을 위해 준비중이며, 아이디어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네 반갑습니다! 말씀해 주신것 처럼 "아이디어 박물관"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십니다. 이름만 들어도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 드는데요, 어떤 블로그 인가요?

- 지금 이순간에도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이 탄생되고 있습니다. 그 중 몇몇은 아이디어를 그냥 흘려보내거나 또는 메모장에 적어 보관해 두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큰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아이디어박물관은 그 누가되었든 생각을 자유롭게 하고 기발한 발상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으로써, 발상의 전환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블로그입니다.


그럼 아이디어 박물관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소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는 우연찮게 웹 서핑을 하던도중 아이디어 관련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사람들의 고민을 보게되었고 그들은 하나같이 "왜 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까?"하며 입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고민고민하면서 머리를 싸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뾰족한 수가 없게되자 "난 안돼~"하며 결국 포기하는 모습을 보고 전 그들을 도울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며 궁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래 아이디어는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거야."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고~!~"그렇게 내가 사놓은 아이디어 관련서적들과 아이디어에 관한 모든 자료들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했지만 책의 내용은 너무 추상적이고 범위가 한정되있다보니 어떻게 아이디어를 떠올려야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적혀있지 않은 책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 이점을 보완하여 가장 쉽고 빠르게 아이디어를 떠올릴 순 없을까하는 생각에 도달했고 마침내 발상법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달한다면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내 전 제 꿈을 가장 잘 소통해줄수 있는 블로그에서 아주 특별한 제 2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


번뜩맨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아이디어라는 것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요?

-시대가 변하면서 모든 기술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고 이젠 정보화시대를 지나 최첨단 지식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아이디어는 그 중심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디어를 마음껏 창조해 낼 수만 있다면 시대의 흐름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만큼 아이디어는 무한의 가치가 있으며, 결코 마르거나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럼 이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아이디어나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아이디어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세상을 바꿀만큼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아이디어는 바로 우리의 생각(idea)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발명품과 인간의 아이디어로부터 만들어진 것이 많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귀중한 가치이며,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주 작은 아이디어라도 시대의 흐름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세상을 바꿀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구요.


아이디어 박물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들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번뜩맨님께서 소개 해 주셨던 아이디어 중에 가장 기발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기발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는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뛰어나고 기발했던 아이디어는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신 이웃분들의 번뜩이는 답변이었습니다.


저희도 티스토리를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지만, 잘 되지 않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번뜩맨님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 해주세요.

-내 경험에 비추어보자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은 지식으로 전이되어 반드시 가치있는 정보로써 기능하게 됩니다. 흔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슨일을 배우든지 처음에는 서툴지만 오랫동안 그 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견해를 넓혀나가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죠. 그만큼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인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생각하는 아이디어 발상법은 특출나거나 뛰어난 능력을 가져야만 발굴해낼 수 있는게 절대 아닙니다. 어느 누구라도 두뇌를 자꾸 개발해나가다보면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사물에 대한 직관력은 물론 통찰력, 판단할 수 있는 사고력을 습득할 수 있죠. 그래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려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고 생각하며 노력해야합니다.

하지만 가끔 이런 훈련을 꾸준히 해오던 분도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자신의 분야에서 관련된 일을 할때 종종 아이디어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집착하다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겨 두뇌에 혼란을 가져오죠. 그땐 여행을 떠나거나 독서를 하거나, 친구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두뇌를 활성화 시켜주셔야 합니다. 너무 몰두해 있다보면 오히려 편협해지거나 독단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어 생각의 범위도 자꾸 좁혀지기 때문에 시야를 넓게 펼쳐볼 수 있는 편안한 환경에 제일 중요하죠.



그리고 아이디어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해야할 필수적인 작업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메모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기억력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기록해두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소홀히 하고 있죠.

메모를 잘하기 위해선 왕도가 없습니다. 오로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매번 가지고 다니며 적고 되새겨야합니다. 이런 인고의 과정도 없이 자연스런 메모습관을 들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컴퓨터가 발달된 요즘은 누르고 입력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있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다고 할 수 있죠.

물론 PDA나 전자수첩, 노트북을 이용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를 사용해서도 충분히 메모가 가능하며,
아이디어를 보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저도 제 블로그를 메모장처럼 사용하는데 매번 제가 올린 아이디어에 대한 글들과 발상들이 저에겐 엄청나게 많은 도움을 줄 때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 결론은 메모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오래하느냐는 것입니다.


티스토리도 회원님들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다양한 생각들을 하고 있답니다!
티스토리를 위한 아이디어나,평소 티스토리에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신 아이템이 있으신가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웃분들의 댓글이 밀려버려 한참후에나 아니면 아예 답변을 못해드릴때가 있습니다.
저로선 참으로 죄송스러울 따름이죠. 그래서 생각한 것은 미처 답변을 못드해린 블로거분들의 리플을 찾아서 댓글을 달수있도록 하는 플러그인이 하나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거 개인이 쓸수있는 댓글베스트 플러그인도 추가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 티스토리 차 운영을 하며 커피와 초대장을 나눠드리고 있는데 한가지 더 보태자면 커피를 마시고 난후 종이컵 하단에 티스토리 초대장 고유번호를 인쇄해 놓는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종이컵을 티스토리용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괜찮겠군요.^^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에는 자신을 알리고 서로간의 대화를 필요로 하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위해 티스토리에서 T-story 셔츠를 제공. 앞면은 티스토리의 대표적인 로고와 뒷면에 블로거분들을 알릴수 있는 개인 블로그 제목과 주소를 대문짝만하게 인쇄해 블로거분들이 입고 다닐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이벤트는 어떨까 싶네요. 일명 걸어다니는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요?^^

뭐 방금 생각한 거 몇자 적어봤는데 이방법보단 티스토리측에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위해선 포럼에 있는 아이디어제안 게시판보단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에게 적극적인 보상과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한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공유, 기획 수립하여 티스토리에 적극 반영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저의 짧은 소견이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_)
 

번뜩맨님의 여러가지 아이디어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희도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 겠군요.
아이디어 게시판이나 포럼을 통해서 많은 의견을 남겨 주시는데 티스토리의 준비가 부족했던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번뜩맨님의 아이디어와 충고 잘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친분이 생긴 절친 블로거가 있다면 소개 해 주세요!

    * Bug니님. < 캠핑의 진수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시는 Bug니님.
    * Chaconne님. < 잔잔한 멜로디가 잘 어울릴 것 같은 Chaconne님.
    * DanDyBoSs님. < 열심히 열공매진하시는 모습이 멋지신 DandyBoss님.
    * Fallen Angel님. < 정말 귀여운 야웅이의 주인님 Fallen Angel님.
    * JJoa님. < 불량주부(?)를 자칭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백점주부 jjoa님.
    * na야님. < 음악창고로 언제나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na야님.
    * rudo님. < 아기자기하고 소탈한 Rudo님.
    * shumah님. < 멋진 정장이 잘 어울리는 shumah님.
    * synn님. < 은근히 분위기 있으신 Synn님.
    * tasha님 < 감수성이 풍부해서 멋있는 tasha님
    * troysky님. < IT에 대한 학식이 풍부하신 trysky님.
    * wicce님. < 운치있는 사진을 담아내시는 wicce님.
    * ZET님. < 블로거들에게 항상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ZET님.
    * [I.M.K]롱고롱고님. < 저희 가족이자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롱고롱고님.
    * [I.M.K]배고푼중생님. < 저희 가족이자 아이디어의 모든정보를 소유하고 계시는 아이디어박사 배고픈중생님.
    * 가눔님. < 왠지 모를 깊이가 묻어나는 가눔님.
    * 강철지크님. < 자신의 일상을 즐길줄 아시는 강철지크님.
    * 고군님. < 감미로운 음악과 사진을 담아내시는 고군님.
    * 광고등어님. < 1인광고의 백미를 보여주시는 광고등어님.
    * 궁극의힘님. < 미국만화의 달인 궁극의힘님.
    * 그라나도님. < 언제봐도 친근감이 감도는 그라나도님.
    * 그리스인마틴님. < 외계에서 오신분이 아닐까 착각하게 만드는 그리스인마틴님.
    * 너구리양님. < 풋풋한 정감이 묻어나는 너구리양님.
    * 넷물고기님. < 쇼핑몰하면 또 이분을 빼놓을 순 없죠. 넷물고기님.
    * 달룡님. < 마음이 따뜻해서 기분좋은 달룡님.
    * 달빛그림자님. < 차분한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달빛그림자님.
    * 도깨비섬님. < 언어로 사람을 감동시킬줄 아시는 분 도깨비섬님.
    * 도꾸리님. < 일본여행에 관해선 이분에게~ 도꾸리님.
    * 드보라님. < 누구에게나 언제나 환한 웃음을 전해주시는 드보라님.
    * 라라윈님. < 사색, 고혹적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라라윈님.
    * 라이토님. < 펜텔님과 쌍벽을 이루며, 필기구란 이런것이다를 알려주신 라이토님.
    * 러브네슬리님. < 언제나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러브네슬리님.
    * 레모네이드님. < 상큼하면서도 톡톡튀는 레모네이드님.
    * 로카르노님. < 글을 정말 잘 쓰시는 로카르노님.
    * 리넨님. < 게임하면 모르는게 없다. 리넨님.
    * 마키디어님. < 마케팅전문가 마키디어님.
    * 미미씨. < 솔직하고 담백한 무한매력 미미님.
    * 미페이님. < 쇼핑몰의 대가 미페이님.
    * 민난님. < 그림을 정말 잘 그리시는 민난님.
    * 박춘호님. < 컴퓨터만능박사 춘호님.
    * 별빛하나님. <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고 싶은 별빛하나님.
    * 불닭님. < 여론의 중심에 서계시는 불닭님.  
    * 블루블러드님. < 캐나다에서 생활하시며 재즈가 뭔지 제대로 알게해준 블루블러드님.
    * 빨간여우님. < 요즘은 잠수타시는지 안보이시는(보고 싶어요~ㅜ.ㅡ) 빨간여우님.
    * 선샤인님. < 블로거들의 많은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선샤인님.
    * 시율님. < 푸르른 하늘이 잘 어울리는 시율님.
    * 심플님. < 리폼 디자이너의 라이프스타일 심플님.
    * 아오네꼬님. < 영화리뷰를 정말 잘 쓰시는 아오네꼬님.
    * 안군님. < 예리한 분석으로 항상 절 놀래키시는 안군님.
    * 야수님. < 자신만의 개성으로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내시는 야수님.
    * 열산성님. < 자신만의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계신 열산성님.
    * 주주님. < 상큼, 발랄한 주부 주주님.
    * 진미님. < 에너자이저라는 말이 너무 잘어울리는 진미님.
    * 짜잔형님. < 산발적인 발상의 귀재 짜잔형님.
    * 찬우님. < 달콤한 초콜릿으로 항상 절 유혹하시는 찬우님.
    * 모노로리님. < 블로그 결산법을 알게해주신 모노로리님.
    * 컴도저님. < 재테크에 관해선 모르는게 없는 컴도저님.
    * 쿠윅님. < 재미있고 기발한 발상의 소유자 쿠윅님.
    * 태공망님. < 여행정보로 가득찬 블로거 태공망님.
    * 티아님. <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티아님.
    * 펜텔님. < 필기구박사 펜텔님.
    * 푸른날개님. <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계신 푸른날개님.
    * 하류잡배님. < 초절정 스펙터클의 유머를 보여주시는 하류잡배님.
    * 하이디님. < 이쁜아기곰을 키우시는 하이디님.
    * 헤이즐님. < 왠지 헤이즐넛커피가 잘 어울릴 것 같은 헤이즐님.
    * 혀니님. < 디자인? 하면 혀니님.
    * 혜원님. < 한국전통문양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예술가 혜원님.
    * 호갱님. < 오렌지플레인 밴드의 멤버이자 뛰어난 열정의 소유자 호갱님.
    * 호박님. < 주부는 아니지만 주부보다 더한 살림전문가 호박님.
    * 환타님. < 순간적인 재치와 유머가 상당히 리얼하신 환타님.
    * 하꾸님. < 재미있는 일상을 전해주시는 하꾸님.
    * 재아님. < 처음으로 제 RSS버튼을 만들어 주신분 재아님.
    * sazang님. < 사진의 백미가 따로없다. 사장님.
    * 리틀우주님. < 작지만 자신만의 세상을 멋지게 표현할줄 아시는 리틀우주님.
    * 맨큐님. < 인간적인 매력이 철철 넘치는 맨큐님.
    * pLusOne님 < 흑백사진의 묘미를 알려주신 플러스원님.
    * 마기님. < 말한마디 한마디가 유머러스한 마기님.
    * 종횡무진님. < 영어완전정복을 위해 ~! 종횡무진님.
    * papam님. < 태국문화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어 주신 파팜님.
    * mr. Yuk님. < 정말 위대하신?^^ mr.Yuk님.
    * 가슴뛰는삶님. < 닉네임이 참 멋지신 가슴뛰는 삶님.
    * 펀펀데이님. < 性에 대한 궁금증을  아주 유쾌하게 잘 설명해주시는 펀펀데이님.
    * 후드님. < 묵묵히 구독하시면서 저에게 힘을 주시는 후드님.
    * 워터아이님. < 물 한방울.. 그보다 댓글창이 너무 멋진 워터아이님.
    * 솔님. < 꿈을 먹고사는 솔이님.
    * 메아리님.< 좋은 정보를 가득 전해주시는 메아리님.
    * 퍼니님. < 정말 유머하나는 기가찬 글을 올리고 계신 퍼니님.
    * 아싸걸님. < 신나고 재미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계신 아싸걸님.
    * 바이리님. < 은근한 유머로 저를 즐겁게 만들어 주시는 바이리님.
  
이상 소개못해드린분도 계실텐데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그럼 티스토리 공식 질문 입니다
번뜩맨 님께 블로그는 ooo 이다!
ooo 을 채운 다면 어떻게 표현 하실 수 있을가요? 그 이유도 들려 주세요!

-저에게 블로그는 삶 그 자체입니다.^^
항상 블로그에 들어와 이웃분들의 방문을 확인하고 답변을 하며, 글을 쓰는 작업이 저어겐 너무나 행복한 일이자 보람된 일이죠.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에게 인사를 남겨 주세요.

-블로그스피어라는 공간에서 여러 블로거분들을 알게되고 인연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정말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이런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모든 블로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더욱더 블로거분들의 머리를 시원하게 흔들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천한 저의 인터뷰를 실어주시고 힘써주신 티스토리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구요.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티스토리 블로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긴 질문에 정성스러운 답변을 주신 번뜩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뜩맨님의 말씀처럼 아이디어라는 것은 참 중요한 것이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것들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우리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도 회원님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베타테스트도 준비 하고, 여러가지 계획을 하고 있는데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을땐 아이디어 박물관을 꼭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쾌한 인터뷰를 해 주신 번뜩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언제나 즐거운 아이디어 많이 소개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